가족들과 서울에 살고 있는 그녀-Cristina, 관광객의 숙박을 돕고 있는 그녀-Sabrina 그리고 두 여인의 우연한 만남.
둘은 서로 한국과 그 문화를 향한 같은 열정을 공유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업가로써, 이 두 프랑스 여인들은 유럽과 한국을 잇고자 하는 공통된 비전과 열망을 공유했습니다.
그 뜻을 위한 두 프랑스 여인들의 기업가로서의 여정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두 프랑스 여자의 기업가 모험 그냥 시작 했다, 경고 없이 …
‘한글, 비빔밥 그리고 김치’와 함께 저희의 프로젝트는 점차 모양을 갖춰나갔고 한국의 창의적인 첨단 기술 에너지의 힘을 받아 뻗어 나아갔습니다. 문화, 예술 그리고 수공예에 열정적인 저희는, 만남과 우정을 통해 한국의 방대한 보물들을 발견해 나갔습니다.여기서 저희는 한국 창안자들과 디자이너들의 Korean Touch, 즉 문화적이고 혁신적이며 장인정신이 깃든, 그러한 전통의 독특하면서도 어우러지는 결합에 강한 영감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프랑스와 유럽에 한국인들의 창의적인 재능을 선보이자는 그리고 그것들을 위한 협력 활동을 지원하자는 생각이 움텄습니다.
그렇게, 모험은 레프랑세즈컨설팅와 계속 됩니다.
저희는 모든 날씨 속 도시 주변의 두드러진 부분부터 좁은 골목에까지 찬찬히 서울을 발견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를 알고자 하는 그리고 그것의 모든 비밀과 놀라움을 꿰뚫고 싶은 강렬한 마음으로 … 저희는 다양한 출신의 훌륭한 사람들과 길을 걷고자 합니다. 새로운 우정을 시작해 봅니다.
저희는 서울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카페들을 자주 애용합니다. 최신 아이디어들과 소식들을 공유하며 오미자차나 녹차라떼와 같은 풍미 깊고 맛 좋은 음료들을 즐기곤 합니다.
때때로 한국 역사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궁궐과 사원 근처에서, 가끔은 공원이나 정원에서 저희의 프로젝트를 위한 영감의 원천을 찾곤 합니다.
또한 서울 주변 산 꼭대기를 오른 뒤의 숨막히는 광경들은 저희에게 또 다른 관점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저희 에이전시는 11월의 한 화창한 날 서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한국의 파트너, 디자이너, 예술가 그리고 제조업자분들의 프로젝트 수출을 촉진하고자 합니다.
저희의 다양한 한국 및 유럽 파트너 그리고 고객분들의 각기 다른 프로젝트에 맞는 최상의 협력을 위해, 저희 에이전시는 파리에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저희의 각 파트너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거래를 추진하고 이행해내는 진정한 연결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 멀리 떨어져 있는 세계를 연결합니다. 또한 서로 만나고 발견하고 서로의 문화, 창작 그리고 전문 기술을 더 잘 알아가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레프랑세즈컨설팅은 한국에서 프랑스와 유럽으로의 상품 및 서비스의 수출과 촉진을 지지하고 자문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각각의 프로젝트는 특정한 변수와 문제들로 인해 다르기 때문에, 저희는 전략과 운영, 수입/수출 방안,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판매 네트워크 관리, 채용 등의 분야에 각기 다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프랑스,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저희는 여러분이 마주 할 수 있는 문제들과 문화적 차이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희 에이전시는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필요한 가장 적절하고 실용적인 답안을 드립니다.
저희가 즐기기도 하고 사실 도움도 되기 때문에, 저희는 영어, 불어, 스페인어, 루마니아어 그리고 (조금) 한국어를 구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