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na & Sabrina,
한국에서 독특하고 혁신적이며 고결한
재능 및 상품 그리고 서비스를 발굴하고자 하는
두 프랑스 여성에 의해 서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두 대륙 간 상업적이고 창의적이며 동시에 예술적인
여러분의 프로젝트 실현 전반에 동행하고자 합니다.
저희 에이전시는 발견 및 나눔 그리고 파트너쉽이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협업이 일어나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우리의 문화가 서로 어우러져 진귀하고 고유한 프로젝트 및 상품들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장소입니다.
“8960 km 가까이”는 저희 슬로건입니다
저희 레프랑세즈컨설팅과 함께 시작해봅시다!
한국 – 프랑스 그리고 유럽
저희 레프랑세즈컨설팅에이전시는 서울과 파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더 가까이 그리고 여러분과 같은 시간대에 위치함으로써:
- 여러분과 만나 유럽을 위한 최고의 한국 상품 및 제품을 선택하기에 좋고,
- 여러분께 수출을 위한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드리기에 좋습니다.
저희와 함께라면, 유럽은 곧 여러분에게 더 이상 미스터리 같은 존재가 아닐 것 입니다 …
여러분의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프로젝트에 집중
프랑스와 유럽에 관계된 상업적, 창의적, 예술적 혹은 더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구축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유럽까지 아우르는 여러분의 프로젝트의 달성을 위해 저희가 동행하며 자문을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서울에 새로운 소식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대해 아시나요? 왜 저희가 서울과 한국을 사랑하는지 잠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곳엔 항상 새로운 발견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새 소식, 발견, 문화적 풍부함 그리고 레프랑세즈컨설팅의 취향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저희는 한국 친구들과 전 세계에서 들여온 서적, 사진, 정보도 공유할 것입니다.
발견해보세요.